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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9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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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양측 모두 목표가 국가의 이익이라는 점은 같다―이라크 수니파 성직자 쿠데르 안바리, 8일 미군의 ‘팔루자 공세’에 대항하기 위해 라이벌 관계였던 이라크 내 수니파와 시아파가 재결속을 다지고 있다며.
▽선관위 단속이 많아서 위반을 하지 않더라도 행동이 위축된다―4·15총선에 출마한 한 후보, “개정 선거법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단속도 철저해 선거운동하기가 어렵다”고 토로하며.
▽나는 매일 우려 속에 잠을 깬다―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8일 워싱턴에서 열린 9·11 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9·11테러 이후 미국의 테러 대비 태세가 강화됨에 따라 테러 공격이 어려워졌지만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고 인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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