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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2월 11일 0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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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신임 회장은 대우증권에 입사해 대우증권 부사장을 거쳐 1999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메리츠증권 사장을 지냈다.
이날 총회는 후보추천위원회가 35개 회원사로부터 추천을 받아 후보를 선정한 뒤 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용기자 par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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