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포츠]베컴, 레알 마드리드 이적 ‘2003 톱 뉴스’

입력 2003-12-23 22:37수정 2009-10-10 06:4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사진)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이 미국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스포츠 10대 뉴스’ 1위에 올랐다.

AP통신은 전 세계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베컴이 6월 이적료 2500만파운드(약 4300만달러)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옮긴 뉴스가 1위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 3위는 육상, 수영계를 뒤흔든 합성스테로이드(THG) 파문과 미하엘 슈마허의 자동차경주(F1) 통산 6회 우승.

이 밖에 △랜스 암스트롱의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대회) 5회 연속 우승 △잉글랜드의 럭비월드컵 우승 △러시아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잉글랜드 축구클럽 첼시 인수 △카메룬 축구선수 비비앵 푀 사망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 강간 혐의로 기소 △여자테니스 쥐스틴 에냉과 킴 클리스터스의 윌리엄스 자매 격파 △스위스 아메리카컵 요트대회 우승이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