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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0월 5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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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회장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책임으로 7년6개월간 복역하다 올 4월 만기 출소했으나 지병인 당뇨와 고혈압으로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조현옥(趙賢玉) 씨와 한상(韓祥) 한창(韓昌) 경희(京嬉)씨 등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차병원, 발인은 6일 오전 9시반. 031-780-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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