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조폭 막내노릇 힘들다” 교도소 택해

입력 2003-06-08 18:28수정 2009-10-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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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5일 오후 11시경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모 유흥주점에서 220만원어치의 술을 마신 뒤 “조직폭력배한테 무슨 술값을 달라고 하느냐”며 맥주병을 집어 던지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8일 수원지역 조직폭력배 김모씨(20) 등 3명을 구속…▽…이들은 경찰에서 “폭력조직의 막내 생활이 너무 힘들어 차라리 교도소에 갔다 오면 조직 내 서열이 올라갈 것 같아 일부러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고….

수원=남경현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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