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포토]서재응 “열 받네!”

  • 입력 2003년 5월 26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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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선발투수 서재응이 2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회 앤드류 존스에게 이날 첫 안타를 솔로홈런으로 얻어 맞은 뒤 기분나쁜 표정을 짓고 있다. 서재응은 이날 7이닝 동안 몸에 맞는 공 1개, 3안타 삼진2개로 1실점하는 호투를 펼쳤으나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애틀랜타의 3-1 승.「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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