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포토]이치로 몸 풀렸다

  • 입력 2003년 4월 4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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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가 4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회 내야 땅볼을 치고 있다. 이치로는 이날 6타수 3안타를 기록, 팀의 7-6 승리를 도왔다.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안타 제조기’이치로는 2차전 4타수 2안타로 살아나더니 이날 3안타를 몰아치며 본격적인 안타 사냥에 나섰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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