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04 17:452003년 3월 4일 17시 4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플로리다 팬더스의 수비수 제이 바우미스터(가운데)가 토론토 메이플립스의 센터 매츠 선딘(왼쪽)을 골대쪽으로 거세게 밀어붙이고 있다. 오른쪽은 플로리다 수문장 로베르토 룽고. 플로리다가 2-1로 승리. 토론토=로이터뉴시스
- [美프로야구 포토]엑스타인 인기 ‘짱’
그리스 행상 소년, NBA 제왕으로
한가로운 요트장 옆 열광의 서킷 ‘절묘한 대비’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