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11월 14일 18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조씨는 1997년부터 아세아신학대 국제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가수가 목사 안수를 받은 것은 윤항기씨에 이어 두번째다.
조씨는 1980년 그룹 ‘마그마’를 결성해 ‘해야’를 히트시켰으며 이후 솔로로 ‘이 밤을 다시 한번’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등을 불렀다.
허 엽기자 heo@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