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11월 4일 18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임기가 만료된 비상임이사에는 정종렬(丁鍾烈) 동부증권 사장을 임명했다.
이에 따라 낙하산 인사가 있을 경우 파업을 하겠다며 농성을 벌이던 노조는 신임 임원 두 자리에 내부 인사가 승진하자 정상 근무를 시작했다.신석호기자 kyle@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