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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0월 9일 22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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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그 전적 3승1무(승점 10)가 된 북한은 앞서 열린 경기에서 2-2로 비기며 2승2무(승점 8)를 기록한 중국을 제치고 우승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북한은 11일 최약체 베트남과의 마지막 경기를 남겨놓고 있어 무난히 금메달을 목에 걸 것으로 보인다.
반면 2승2패의 한국은 11일 중국과 마지막 경기를 갖게 돼 메달권 진입이 더욱 힘들어졌다.
부산〓양종구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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