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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0월 2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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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2일 기존의 수수료 지역 구분을 없애 다른 시도로 송금할 때 내는 수수료를 최대 4500원에서 2000원으로 55% 내린다고 밝혔다. 또 현행 300∼1800원인 우체국간 자동화기기 계좌이체 수수료도 없애고 영업시간 외에만 300원을 받기로 했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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