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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9월 13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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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대영(왼쪽·16번)이 브라질 메네제스 발레스카(오른쪽 위)와 곤자가 웰리사의 더블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슈투트가르트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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