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18 20:142002년 8월 18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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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김해시 한림면 장방리 침수지역의 물이 일부 빠지자 주민들이 정부가 지원한 양곡을 실어나르고 있다.
김해〓최재호기자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