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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렇게 모셔요
[NBA포토]부업으로 레슬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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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07:48
2009년 9월 18일 07시 48분
입력
2002-04-11 19:10
2002년 4월 11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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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 센터 알론조 모닝(오른쪽)과 보스턴 셀틱스 센터 비탈리 포타펜코가 2쿼터에서 리바운드 볼을 서로 차지하기위해 레슬링에 가까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11일 보스턴에서 열린 경기에서 마이애미가 65대70으로 져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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