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11 19:072002년 4월 11일 19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쌀눈은 남기고 도정해 드립니다.’ 1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킴스클럽 강남점은 매장 안에 정미기계를 설치해 고객의 주문에 따라 그 자리에서 현미 껍질을 벗겨주는 판매행사를 벌였다. 현미 가격은 10㎏에 4만2000원.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