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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3월 22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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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관계자는 “올해를 ‘신성장전략(New Start)’의 원년으로 정하고 영업이익 30% 이상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전문경영 및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회장단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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