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포토]경로당 농구?

  • 입력 2002년 3월 22일 16시 07분



‘불혹’을 바라보는 마이클 조던, 존 스탁턴, 칼 말론이 젊은선수들 못지않게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22일 델타센터에서 벌어진 워싱턴 위저즈와 유타 재즈의 NBA 정규시즌경기. 유타의 ‘찰떡콤비’ 스탁턴(오른쪽)과 말론(왼쪽)이 워싱턴의 조던을 샌드위치 마크하고 있다. 결과는 두 노장이 힘을 합친 유타의 94-79 압승. 조던과 스탁턴은 84년, 말론은 한해 뒤 NBA에 데뷔했다.「AP」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