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14 17:532002년 3월 14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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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작가는 14일 “2주 뒤 최종 결정에서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진다 해도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하겠다”며 “청구액수 등은 변호사와 상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MBC측은 “김 작가의 가처분 신청은 민사 소송을 위한 준비 단계로 보고 있으며 소송에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