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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아들 교통사고사 현장 어머니도 치여 숨져
업데이트
2009-09-18 12:26
2009년 9월 18일 12시 26분
입력
2002-03-06 18:19
2002년 3월 6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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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경찰서는 도로변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아들의 노제를 지내던 50대 여인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양모씨(34·회사원)를 붙잡아 6일 구속영장을 신청…▽…양씨는 정월 보름날인 지난달 26일 오후 7시10분경 창녕군 고암면 우천리에서 5년 전 교통사고로 숨진 아들(당시 25세)의 노제를 지내고 있던 정모씨(54)를 자신의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가 현장에 떨어진 차량 파편을 추적한 경찰에 검거됐다고….
창녕〓강정훈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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