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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월 13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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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북청사자놀음 예능보유자로 북청사자놀음 중에서도 ‘칼춤’과 ‘승무’에 뛰어나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경욱(耕旭·고려대 국어교육과 교수) 경우(耕雨·우리기획 대표)씨 등 2남이 있다. 발인 14일 오전 9시 02-929-3499
이인철기자in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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