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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21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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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끝난 제6회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한 조훈현 9단은 2표를 얻는 데 그쳐 ‘우수기사’로 뽑혔다.
‘신예기사’에는 제6기 천원전 우승으로 생애 첫 메이저 기전 우승컵을 안은 박영훈 2단이 뽑혔다. 이 밖에 ‘감투상’에는 서능욱 9단, ‘여류기사’에는 루이나이웨이 9단, ‘아마추어기사’에는 하성봉 아마 7단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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