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22 18:212001년 11월 22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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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K씨는 21일 새벽 머리를 다쳐 서울 강동구 S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담당의사 이모씨(30)가 “먼저 X레이 촬영을 한 뒤 상처 부위를 꿰매자”고 하자 “그냥 꿰매겠다”며 실랑이를 벌이다 이씨를 때려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고….
<최호원기자>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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