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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1월 19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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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텔레콤측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연말까지 순부채 비율을 150%대로 낮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원텔레콤은 19일 홍콩의 FTI(First Telecom International Ltd.)사와 유럽형(GSM) 및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휴대전화 단말기 200만대 수출계약을 했다.
<문권모기자>africa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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