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디지털 기기 전문업체인 아이앤씨(www.ickorea.com)는 별도의 다운로드 프로그램 없이 PC의 윈도 탐색기만으로도 음악파일을 MP3 플레이어(MP3P)로 옮길 수 있는 신제품 ‘엠피마스터(IM-320)를 개발, 최근 시판했다. PC가 MP3 플레이어를 이동식 저장장치로 인식해 일반 플로피디스크처럼 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윈도XP 윈도98 윈도2000 매킨토시 등 다양한 PC 운영체제(OS)에서 쓸 수 있다. 값 14만4000원. 031-456-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