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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0월 25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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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뉴욕 양키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고 절반 이상의 지면을 채워서야 되겠는가. 삼성 두산 등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은 열등감에 미국 진출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골프천재 타이거 우즈 얘기뿐만 아니라 월드컵을 앞두고 초중고교 축구 신동 발굴 보도에도 힘써 주었으면 한다.
안 갑 수(경남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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