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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0월 16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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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테크놀러지는 전자화폐솔루션 개발회사다. 부산을 비롯해 전국 주요 자치단체의 교통카드시장을 선점했으며 자체 솔루션개발능력을 갖추고 있다. 주당 발행가격은 액면가 500원보다 36배 비싼 1만8000원. 올상반기중 이미 지난해 매출(130억원)과 경상이익(28억원)을 초과하는 매출 156억원, 경상이익 46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성동기기자>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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