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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9월 29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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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는 5년이며 2년 거치 연4회 원금 균등 분할 상환하면 된다. 대출 한도는 1억5000만엔(약10억6470만원)이며 용도는 시설재 수입, 국산기계구입, 해외 직접 투자용 등이다.
<홍찬선기자>h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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