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국립민속박물관 세시풍속 특별전

입력 2001-09-28 11:35수정 2009-09-1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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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세시 풍속 특별전시가 26일부터 추석 연휴 내내 서울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한가위 풍속 닥종이 인형 전시회’. 씨름 줄다리기 강강수월래 등 민속놀이와 송편만들기 떡치기 등의 한가위 풍속을 정감 어린 닥종이 인형으로 재현해 전시한다.

닥종이 공예전문가인 채옥자씨 등 7명이 제작. 닥종이의 질감이 한가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어른들에겐 아련한 향수를, 아이들에겐 추석의 색다른 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밖에 한가위의 유래와 의미 등 한가위에 관한 내용을 만화로 전시하는 ‘만화로 보는 한가위 풍속’, 200개 팀의 가족이 제작한 허수아비를 한데 모은 ‘허수아비 전시’도 함께 열린다. 02-734-1346

<이광표기자>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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