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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9월 26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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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근은 1960∼1970년대 ‘투에이스’로 활동하면서 ‘비둘기집’ ‘사랑을 미워해’ ‘빗속을 둘이서’ ‘처녀 백사공’ 등의 히트곡을 불렀으며 결혼 뒤에는 사업에 전념해 왔다.
<허엽기자>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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