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느는건 한숨 뿐'

  • 입력 2001년 8월 20일 13시 59분



PGA챔피언십 마지막날 경기에서 필 미켈슨이 18번홀에서 회심의 버디 퍼팅을 놓친 후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 결국 미켈슨은 14언더 266타로 우승한 차지한 톰스에 한타 뒤져 2위를 차지했다.「AP」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