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03 23:042001년 8월 3일 2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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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 경기대 상대를 졸업하고 한진무역 및 한진금속 대표를 역임한 신임 박 사장은 60년대부터 브라운관용 유리벌브를 수입하면서 한국전기초자 대주주인 아사히글라스측과 친분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현기자>kk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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