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우승한 보람있지”

  • 입력 2001년 7월 31일 16시 25분



‘우승상금이 120만달러’. 타이거 우즈(미국)-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조가 31일(한국시각) 열린 세기의 혼성 매치플레이골프에서 듀발(미국)-캐리웹(호주)조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뒤 각각 60만달러씩의 상금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AP」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