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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7월 27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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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은행 김상훈행장은 이날 노조를 방문, “합병은행의 기업가치를 깎아내리는 행동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양 은행의 성공적 합병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통합은행의 이사회 의장직에 대해서는 “아직 입장을 정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나연기자>laros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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