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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7월 16일 2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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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과 친지 외부인사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은 정치발전과 육영사업에 평생을 쏟아 온 고인을 애도했다.
장례위원장인 유치송(柳致松)헌정회장은 “서붕 선생은 정치계의 큰 별이요,암울하던 시절에 불의와 독재를 꾸짖고 육영사업에 전념해온 선비였다”며 고인을 애도했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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