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수도료 인터넷 납부은행 확대

  • 입력 2001년 7월 6일 18시 51분


서울시는 한빛은행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상하수도 요금의 인터넷 납부를 한빛, 기업, 외환, 조흥은행과 LG캐피탈 등 5개 금융기관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인터넷 홈페이지(www.water.seoul.kr)나 사이버세무종합 서비스시스템(etax.metro.seoul.kr)에 접속, 고지서에 기재된 관리번호 8자리를 입력하고 거래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하면 된다. 02-3907-516∼9

<차지완기자>marud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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