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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7월 6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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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조 이봉주 선수 등을 길러낸 정 감독은 지난해 3월부터 숙환인 만성 신부전증이 악화된데다가 뇌졸중과 당뇨병까지 겹쳐 고생해 왔다.
연락처 02-3010-2000
<이호갑기자>gd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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