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6월 12일 18시 5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실적 호전에 따른 외국인의 매수세가 결정적인 원인. 보수적으로 잡아도 상반기에 500억원의 매출과 40억원의 당기순이익이 가능해 지난해 실적을 훨씬 초과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외국인들이 연 이틀 10만주 이상을 사들이면서 개인투자자도 가세했다. 주병진사장의 지분의 외국인 매각설도 돌았으나 회사는 강력하게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