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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6월 11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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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1∼3월동안 경제회복의 관건인 개인소비부문이 활성화하지 못하고 설비투자 역시 1.0% 줄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2000년 회계연도 전체의 개인소비는 전년보다 0.2% 하락했으며 기업의 설비투자는 4.6% 증가에 그쳤다.
<도쿄=이영이특파원>yes2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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