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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17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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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과 극동건설은 공사예가 146억원7천만원의 84.56%인 124억원을 써냈으며 삼부토건이 55%, 극동건설이 45%의 공사지분을 갖고 있다.
삼부토건 관계자는 “오는 25일 관련서류를 제출한 뒤 적격심사를 받아야 하는 절차가 남았지만 문제될 부분이 없어 무난히 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삼부토건은 1·4분기 결산에서 매출 608억원에 영업이익 36억원, 경상이익4억원, 당기순익 1억9천600만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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