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5월 13일 22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진주시는74억원으로대평면대평리 일대에남강다목적댐수몰지구에서발굴한유물을전시할‘남강선사유물전시관’을내년2월착공,오는2003년2월완공할예정이라고밝혔다.
이곳에는전시관과수장고연구실관리실야외전시실휴게실공원시설등부대시설이갖춰진다.
지난96년남강댐수몰지구인진주시대평면일대선사유적지에대한발굴작업에서청동기시대환호(環濠)와 옥방,삼한시대주거지토기장신구등 모두1만2573점의유물과유적지를발굴했으나전시관이없어경상대와동아대박물관등에분산보관돼있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