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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11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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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위원회(위원장 정의동)는 11일 현주컴퓨터의 코스닥 시장 신규 등록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거래는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현주컴퓨터는 92년 8월 설립돼 컴퓨터 관련 제품을 생산, 판매해 왔다. 99년 7월부터 작년 6월까지의 회계년도 매출액은 3325억원이었으며 경상이익은 36억1800만원이었다. 자본금은 83억원.
액면가 500원에 발행가액은 900원이며 등록주선인은 현대증권이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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