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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7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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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는 제일제당이 현재 보유중인 삼성전자 주식을 계속 처분하고 있어 유동성 현금자산이 풍부하고 관계사인 CJ푸드시스템이 코스닥 등록 심사를 청구하는 등 재료가치도 우수하다고 주장했다.
교보증권 투자정보팀은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60%가 넘는다는 점이 투자메리트라고 강조했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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