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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3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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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베어링증권은 그동안 한국전력의 주가가 원화약세로 인한 수익 악화 우려로 큰 폭 하락했으나 원화가치 약세가 진정된 이상 다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요금 인상, 전력 수요 증가 등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덧붙였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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