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테크닉스는 레이저 및 전자 제어분야에서 원천 기술력을 확보해 반도체용 레이저 마커 부문에서 세계 1위 시장점유율 확보하고 있으며 매출총이익률도 40%에 이른다.
대신은 "이오테크닉스가 전세계 80여 반도체 및 비반도체 업체를 안정적 수요처로 확보해 반도체 경기 변동에 따른 리스크가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대신이 예상한 올해 이오테크닉스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30.1% 증가한 465억3000만원이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