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새만금사업 재검토 촉구 성명

입력 2001-03-23 18:41수정 2009-09-21 01:2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나라당 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 23일 새만금 간척사업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새만금사업 계속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실질적인 포기를 촉구했다"면서 이 사업을 재검토할 것을 주장했다.

권대변인은 특히 "많은 환경단체와 야당, 국민은 시화호의 죽음을 보며 새만금사업의 중지를 요구하고 있다"며 "정부가 다음달 15일까지 최종안 발표를 연기한다고 하는데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대변인은 이어 "신공항 개항에 대해 거창한 개항식까지 했지만 실질적 개항에 대해서는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