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20 22:592001년 3월 20일 2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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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任太熙)부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현 정권이 계좌 추적을 남용해 ‘강삼재 죽이기’에 혈안이 돼 있다”며 “권력형 비리엔 손을 놓은 검찰이 강부총재에게만 죽자사자 덤벼드는 까닭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