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수익률 소폭 하락…국고3년 5.60%선 안팎

입력 2001-03-20 14:43수정 2009-09-2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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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수익률이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채권시장에서는 20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짙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어 거래가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일 환율급등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안정도 매수세를 급속히 위축시키고 있다.

국고3년물2001-1호는 전일보다 1bp낮은 5.63%에 거래를 시작해 이보다 약간 내린 5.59∼5.62%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고5년물2001-2호도 전일보다 1bp낮은 6.20%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LG투자증권의 박희득 연구원은 "미 연준리(FRB)의 추가금리인하를 앞두고 환율마저 불안정해 투자자들이 투자방향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연준리(FRB)가 금리를 추가로 인하해도 시장에 이미 일정부분이 반영돼있어 큰 영향은 주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병희<동아닷컴 기자>amdg33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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