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하야미 日銀 총재 "엔화약세 유도할 필요 없어"

입력 2001-03-20 08:59수정 2009-09-2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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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 마사루 일본은행(BOJ)총재는 19일 사실상의 제로금리복귀를 결정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환율은 시장에 맡겨야한다"며 "갑작스런 엔화약세는 아시아를 곤란하게 하는 부작용이 있다"고 말해 의도적인 엔화약세를 유도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을 분명히 했다.

그의 발언으로 19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큰 폭의 변동없이 지난 주말 종가인 122.94엔보다 0.05엔 오른 122.99엔에 장을 마감했다.

엔화급등세의 진정에 따라 역외선물환(NDF)시장에서 원화환율도 소폭하락세를 보이며 달러당 1295원까지 떨어졌다.

이병희<동아닷컴 기자>amdg33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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