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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19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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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휘트먼 사장은 지난달 이베이가 국내 최대의 인터넷경매업체인 옥션의 대주주 지분을 인수한 것을 계기로 방한한다.
맥 휘트먼사장은 30일까지 예정된 방한기간 중 안병엽 정보통신부장관을 만나 이베이의 옥션 인수 의미를 설명할 예정이다.
옥션 관계자는 "맥 휘트먼은 방한기간 중 상당 시간을 할애해 옥션의 전 임직원들과 대화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이를 토대로 향후 옥션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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